
치과에 내원하면 기본적으로 방사선 사진을 촬영합니다
치과의사가 눈으로 보고(시진), 만져보고(촉진), 두드려보고(타진),
깨물어보게 하고(교합검사), 얼음을 대어보고(냉온각 검사), 질문도 하고(문진)
여러 가지 검사를 하지만
투시능력이 있지 않은 이상,
치아 속, 뼈(치조골) 속까지 볼 수는 없습니다
너무도 당연하게
최대한 많은 자료를 수집해서 진단을 내려야 정확함을 보장할 수 있겠죠
정확한 진단이 내려져야 그에 따르는 치료 계획이 의미가 있을 거고요
그래서 치과의사에겐
방사선 사진이 중요합니다 (결과적으로 환자에게 중요한 것이죠)
너무 남발되어서는 안되겠지만
방사선 자료 없이 진단하는 것은 마치
한쪽 눈을 가리고 진료하는 것과 같습니다
방사선 사진을 볼 때
특수한 치과 지식이 없더라도 단순한 원리가 적용됩니다
이것만 알아도
치과의사가 열심히 상태를 설명해 주고, 어떤 치료가 필요하다고 알려주는 내용들을
조금이라도 더 잘 알아들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단순한 원리는...
좌우비교 (대칭) 입니다
본인의 왼쪽 구조와 오른쪽 구조가 유사한 지 확인하고
하나의 치아 안에서도 왼쪽과 오른쪽이 유사한 지 확인하게 됩니다
다르게 보인다면 '무언가 문제가 있다'라고 판단하게 되는 거죠
(향후 다루게 되겠지만... '무언가 문제가 있다' = '치료를 해야 한다'는 아닐 수 있습니다)
다음 글부터 구체적인 예시들로 같이 알아보도록 합시다
가장 관심 많은 충치(우식)부터 여러 가지 관찰되는 상태들에 대해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연세최강치과의원
경기도 부천시 길주로 273, 404호 (신명타운)
진료문의 032) 321 -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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