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치료

Crack tooth : 금이 간 치아 - 치료

연세최강치과 2023. 9. 2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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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루는 내용은

씹을 때 아프긴 한데, 명확하게 치아가 쪼개져서 조각난 부위는 보이지 않고

방사선 사진 상으로도 멀쩡해 보이는 치아를 대상으로 설명드리는 겁니다

 

치아에 금이 가서 통증까지 있다

그러면 치료 방법이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1. 치아를 살리느냐 (=남기느냐)

2. 치아를 발치하느냐

 

 

 

1. 치아를 살려본다

'살려본다'에서도 뉘앙스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항상!!

치아를 살릴 수 있다면 좋겠죠

그러나 사람마다 금이 얼마나 갔는지가 다를 테고

(심지어 같은 사람의 다른 치아에 금이 갔어도 상태는 다릅니다)

비슷한 정도의 상태라 하더라도

사람마다 씹는 힘도 다르고, 먹는 음식도 다르고, 유지·관리하는 습관도 다릅니다

또 이갈이나 이악물기 습관이 있는 분도 계시고요...

 

금이 간 치아는 저작력에 의해 통증을 느끼게 되므로

통증 조절의 목적 때문에라도 신경치료(근관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신경치료 완료후 크라운을 제작해서 덮어 씌웁니다

crack치아의 치료

crack 자체를 없앨 수 없다 하더라도

crown으로 치아를 감싸서

씹는 힘이 가해지더라도 crack이 벌어지지 않게 잡아주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만약 이렇게 했는데도 여전히 씹을 때 통증이 있다면...(크라운 quality에 문제가 없다면)

발치를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씹는 힘이 너무 강하거나

크라운으로는 벌어지는 것을 막지 못할 정도의 crack이  있는 거라 생각해야 합니다

 

2. 치아를 발치한다

보통은 1번에 소개한 방법으로 치료를 시도해 보고 발치를 결정하게 됩니다

그런데 환자분 중에 성격 아주 급한 분들 계십니다

치과에 적게 내원했으면 좋겠고, 한번 손댔을 때 확실하게 해결되기를 바라는 분이 계십니다

그렇다해도 보통은 살려보자고 설득 시도하는데...

crown제작하느라 비용 들고, 이어서 발치하게 되면 

임플란트, 브릿지 하느라 비용 이중으로 들게 되는 것이 싫을 수도 있습니다

 

발치하게 되면 보통 2가지 방법이죠

임플란트 또는 브릿지

임플란트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나 거부감, 또는 과거의 실패 경험이 있던 분들이 아닌 이상

요즘은 대부분 임플란트로 해결합니다

임플란트 방법에 대해서는 임플란트 관련글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강조하고 싶은 것은...

빼야만 할 치아를 신경치료하고 크라운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가 아예 쩍~ 쪼개져서 너무 깊은 부위까지 조각난 치아는 빼야만(발치해야만) 합니다

방사선 사진에서 치아뿌리(치근)가 금가 있는 것이 보이거나

특징적인 "J"형태로 잇몸뼈가 녹은 형태가 관찰되면 빼야 합니다

앞서서도 보여드린 것처럼

이런 분들이

"안 빼고 살려서 쓸 수 없나요?"

라고 하시면 난감합니다

 

 

 

연세최강치과의원

경기도 부천시 길주로 273, 404호 (신명타운)

진료문의 032) 321 -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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